홍성군 결성면,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전기 취약 가구 18곳 안전 점검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 재능기부로 주거환경 개선 나서

공경미 기자

2026-06-16 06:53:20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전기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봉사단과 연계한 전기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결성면 내 전기 안전에 취약한 1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노후 전기시설 점검과 전등·콘센트 교체 등 실생활 밀착형 전기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은 결성면 주민자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과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전기 안전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정복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교육기관과 결성면의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살기 좋은 결성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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