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애 의원, 고양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현장 점검 ‘시민 체감 성과’ 강조

2025년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현황 보고받고 적기 집행 및 효율적 예산 사용 당부

양승선 기자

2026-06-17 15:21:39




이인애 경기도의원, 고양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점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고양지역상담소에서 고양시 관계 공무원들과 업무협의 간담회를 갖고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집행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된 주요 사업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애 의원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을 살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투입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예산 확보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업이 적기에 집행되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공릉천 수변공원 정비사업을 비롯한 각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안전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하고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이 의원은 “확보된 예산이 단순히 집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만족도와 지역 발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고양시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공릉천 수변공원 정비사업 40억원 △지역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경관조명 구축사업 4억원 △원신동·고양동·관산동 버스정류소 편의시설 설치공사 3억원 △고양공원 등 근린공원 환경정비사업 1억원 △고양동종합복지회관 기능보강 사업 3천5백만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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