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방세 징수 우수 포상금 100만원 장학금 기탁

10년 만의 쾌거, 지역 인재 양성에 온정 나누다

서서희 기자

2026-06-18 06:19:23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재무과 징수팀이 지난 17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재무과 징수팀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해당 분야에서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식에는 김기창 재무과장과 조성우 징수팀장이 참석해 단양장학회 이사장인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무과 징수팀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 등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기탁은 업무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기탁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창 재무과장은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단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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