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지난 17일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해수욕장 일원에서 도내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깨끗한 충남 만들기’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 김영산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장, 13개 시·군협의회 및 읍·면·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해수욕장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깨끗한 충남 만들기 실천결의문을 채택하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지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충남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충남 각 지역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서천을 찾아 깨끗한 해변 만들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호열 회장은 “회원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단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천해 밝고 맑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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