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제원면 난들 등산로를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급격히 자란 수풀과 잡목이 대대적으로 길을 막아서면서 등산로 복잡도가 심해져 이용객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군은 나무와 풀숲이 무성하게 우거져 통행이 어려웠던 곳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제초 작업과 잡관목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통해 복잡했던 등산로의 본래 모습이 회복되면서 쾌적한 시야가 확보됐으며 등산객들이 넘어지거나 수풀에 긁히는 등의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풀숲이 우거져 난들 등산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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