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홍성군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성읍성 둘레길과 석당산 일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탐방객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고 둘레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다가오는 단오축제를 앞두고 결성읍성과 석당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결성읍성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석당산 둘레길과 함께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는 문화유산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백승직 위원장은 “결성읍성과 석당산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단오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기 위해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오축제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결성의 역사와 정취를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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