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 국민팜엑스포' 참가... 귀농귀촌 유치 총력

서울에서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경남 정착 여건 집중 홍보

김미숙 기자

2026-06-19 13:00:55




국민팜엑스포 참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경남만의 우수한 정착 여건과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

경남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aT센터 제 1 전시관에서 열리는 ‘성공귀농 행복귀촌 2026 국민팜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엑스포는 전국의 우수 귀농·귀촌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대표 박람회로 예비 귀농·귀촌인과 지자체가 직접 소통하는 장이다.

특히 경남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활성화와 선도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참가하는 합천군도‘국민일보상’을 수상하며 경남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도는 행사 기간 동안 총 6개 부스 규모의 통합 상담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귀농·귀촌 정착 지원 정책과 함께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경남형 농촌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체류형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아울러 창녕군, 산청군, 합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정착 지원사업과 맞춤형 주거·일자리, 실전 영농 정보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1시에는 엑스포장 내 설명회장에서’경남 귀농귀촌 정책 및 워케이션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제 2 의 인생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경남의 귀농귀촌 지원제도와 성공 정착 사례, 워케이션 운영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경남 농촌의 새로운 생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경남은 우수한 농업 기반과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갖춘 귀농·귀촌 적지”며“이번 엑스포를 통해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워케이션과 연계한 새로운 농촌 생활 모델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도시민이 경남에서 제 2 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엑스포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재경향우회,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 온라인 홍보 플랫폼 등을 활용해 행사 참여를 홍보하고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상담 데이터와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후속 관리와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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