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점검'... 풍수해 대응체계 강화 신호탄

장마·태풍 앞두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점검

김민주 기자

2026-06-21 09:02:59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이번 회의는 소방청 주관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종료 직후 이어서 개최됐으며 소방본부 각 부서장과 팀장, 도내 22개 소방서장, 119특수대응단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 등 5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경북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 시기를 앞두고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침수 우려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수난구조장비 및 배수장비 사전 점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소방정책 추진 현황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재난 취약계층 보호 대책,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복합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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