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2분기 ‘노사가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건설교통국 건설정책과 오경석 주무관과 농생명축산산업국 농식품산업과 정희수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분기 주제는 적극행정을 통한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 창출에 기여한 ‘선구자 주인공’이다.
오경석 주무관은 계절별 안전점검과 맞춤형 컨설팅·교육을 추진해 올해 5월 기준 도내 건설현장 사고 발생 건수를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불법·부실 업체에 대한 엄정한 행정처분과 사전 지도를 병행해 건설산업 공정질서 확립과 업체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조직 내 자율적인 소통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일행복 충전데이’를 운영하는 등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정희수 주무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와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등 주요 사업을 총괄하며 전북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추진에 성과를 내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혁신 주인공들의 도전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이 전북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선구자적 자세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재 전북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혁신 주인공들의 노력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