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AI 혁신으로 중소기업 DX 전략 모색… 제90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카이스트 장동인 책임교수 초빙, 생산성 향상 및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 공유

서유열 기자

2026-06-24 08:24:51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4일 오전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90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중소·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카이스트 장동인 책임교수가 초빙 강사로 나서 ‘AI 기반 생산성 혁신 및 중소·중견기업 DX 전략’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 지역 주요 기업체 임직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경제협력 강화의 장을 만들었다.

당진시 관계자는 “AI 와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가 되고 있다”며 “AI 기술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고 모든 기업이 준비해야 할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글로벌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업 지원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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