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 추가 접수... 시민 안전 강화 '본격화'

내진성능 확보 민간 건축물 최대 3,500만원 지원... 8월까지 신청 가능

김미숙 기자

2026-06-24 07:50:20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부터 ‘2026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신청받는 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9억 6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1월부터 공고를 통해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았으며 향후 8월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민간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를 유도하고 지진으로부터 건축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학교와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건축물로써 인증을 희망하는 모든 민간 건축물이다.

지원 내용은 건축물 내진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내진성능평가 결과 내진성능이 확보된 건물에 대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비용으로 최대 3천5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자연재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는 향후 발생 가능한 지진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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