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세도면, 2.3톤 쓰레기 수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앞장

새마을회,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펼쳐… 상반기 총회서 하반기 사업 논의

조원순 기자

2026-06-24 08:54:56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회, 농촌 환경정화 앞장… 2.3톤 쓰레기 수거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녀 새마을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3시간 동안 백암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청포삼거리로 이어지는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그 결과 종량제 봉투 12개, 마대 44자루 등 총 2360kg 분량의 영농 및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오전 10시부터는 회원들의 역사적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역사문화교육’ 이 진행됐다.

이어 11시에는 ‘새마을 상반기 총회’를 열고 상반기 봉사 실적 결산 및 하반기 주요 추진 사업을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다.

신영순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려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세도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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