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금학동, 여름꽃 7천 본 식재… '꽃동네 가꾸기' 박차

매리골드·일일초 등 화려한 꽃길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활력 선사

김미숙 기자

2026-06-24 08:55:22




공주시 금학동, 매리골드 등 여름꽃 7천 본 식재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금학동은 여름철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민 통행로를 아름다운 꽃길로 조성하기 위한 ‘여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2026년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금학동은 주민 통행이 잦은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에 강하고 색상이 화려한 매리골드와 일일초를 심었다.

이번 사업은 늘 걷던 골목길과 도로변을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시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학동은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름철 화단과 화분에 대한 주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싱그러운 여름꽃들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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