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분기 숙박업소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 '본격화'

민·관·경 협력으로 탐지장비 활용 점검 및 캠페인 병행 실시

양승갑 기자

2026-06-24 11:44:57




안성시, 2분기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및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분기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23일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분기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및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불법촬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안성시청과 안성경찰서 시민감시단, 경기도 관계자가 참여해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를 활용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탐지장비 세트 대여 사업을 홍보해 정기적인 자체 점검을 유도했다.

또한 불법촬영 범죄 사례별 대응요령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분기별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대여는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 또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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