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흥동은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흥동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관내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피땀 흘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호국보훈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흥동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관내 참전유공자 50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존경의 인사를 건넸다.
이석현 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유공자분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보훈의 달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순희 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방위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지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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