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6.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북도

충북도, 마약·중독 통합 대응 첫발... 오송역서 합동 캠페인 '총력'

12개 기관 뭉쳐 마약·도박·알코올 등 복합 중독 예방 나섰다

양승선 기자 2026-06-25 16:16:35




충북도, 유관기관 합동 마약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5일 오송역에서 중독 유관기관과 함께 마약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도박·알코올·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4개 보건소를 비롯해 충북함께한걸음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충북스마트쉼센터, 청주보호관찰소, B.B서포터즈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도민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 확산에 힘썼다.

최근 마약 등 중독 문제는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상호 연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하나의 중독 문제가 불안, 우울, 충동조절 문제 등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지거나 또 다른 중독으로 확산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개별 문제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중독 문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중독 문제는 예방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상담과 치료, 재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