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혼 직장인 만남 행사 '유:온 설레는 날' 개최

40명 참가, 1대1 대화·선상 데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김인섭 기자

2026-06-26 08:17:17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유:온 설레는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직장인 미혼남녀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교감하고 나아가 울산에 정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35세~42세의 직장인 미혼남녀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총 136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의 직장인이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이날 ‘유:온 설레는날’은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1대1 라운딩 대화 △조별 게임 △울산태화호 선상 데이트 △거리 공연 관람 △짝 연결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쉽지 않았던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설렘과 즐거움을 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에서 성실히 일하며 생활하는 청춘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어, 울산에 정착해 정주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0월 중 27세~34세 직장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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