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2동, 어르신 '마음정원' 가꾸기로 정서 안정 도모

독거 어르신 15명 대상 원예 활동 통해 이웃과 소통 증진

양승선 기자

2026-06-26 08:46:20




둔산2동 지사협, 이웃과 함께‘마음정원 가꾸기’ 독거 어르신 원예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마음정원 가꾸기’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벌레잡이제비꽃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을 화분에 심고 관리법을 배우며 소통했다.

김순옥 위원장은 “반려 식물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관심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위험가구 결연사업, 행복 세탁 서비스, 명절 음식 나눔 등,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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