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7일 KAIST 캠퍼스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멘토링 프로그램 ‘2026 스타메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AIST 홍보대사 카이누리, 충남대학교 과학기술지식연구소와 협력해 멘토링과 AI 체험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팀이 참여했으며 KAIST 멘토들이 학습 경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체험 프로젝트 △진학·진로 멘토링 △KAIST 캠퍼스 투어 △학부모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2차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KAIST 캠퍼스와 내부 강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KAIST 를 비롯한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가 청소년의 성장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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