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6월 26일부터 1박 2일간 교동도 일대에서 예비교사 평화캠프 ‘나로부터 시작되는 모두의 평화’를 운영했다.
경인교육대학교 대학생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예비교사들의 평화 감수성을 함양하고 평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평화열기 △망향대 현장체험 △평화산책 △‘나의 평화, 교실의 평화’ 토론 및 문제 해결 △평화나눔 △화개산 전망대 현장체험 △박두성 생가 현장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실의 평화를 깨는 갈등 상황’에 대한 토론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예비교사로서 교실 속 평화를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이번 캠프에서 기른 평화 감수성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평화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순 인천난정평화교육원 원장은 “이번 캠프가 예비교사들의 평화 감수성을 한층 높이고 교실 속 평화를 실천하는 교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내 평화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