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소방서,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아산소방서는 풍수해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29일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호우 등 풍수해 재난 특성에 맞는 통제단 운영요원의 역할 분담과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나리오 중심의 주입식 훈련이 아닌 현장대응매뉴얼에 기반한 무각본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와 누적 강수량 300mm 초과로 인해 제방이 유실된 가상 상황을 바탕으로, ▲가상 메시지 부여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신속 가동 ▲각 부·기능별 정확한 재난정보 수집 및 임무 수행 ▲시간대별 상황 전개에 따른 효율적 조치 이행 ▲상황판단회의 및 언론브리핑 실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풍수해 재난은 대규모 인명피해 및 이재민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통제단 가동과 상황 처리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이 한층 더 제고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풍수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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