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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2026 공예품대전서 '사계의 문' 대상 수상

청주 한국공예관서 89점 전시… 충북 대표 공예명품 7점 선정

양승선 기자 2026-07-10 17:05:36




충북도, ‘2026년 충청북도 공예품대전’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6 충청북도 공예품 대전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 한국공예관 3층 갤러리 2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충북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인들에게는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특색과 감성이 담긴 2026년 출품·수상작 89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7점에 대한 시상식은 개막 일인 7월 10일 오후 3시, 전시장과 같은 장소인 청주 한국공예관 3층 갤러리 2관에서 진행된다.

지난 7월 8일 공예,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의 심사위원회는 89점의 작품 중에서 지역 특화성, 디자인, 상품화 및 유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 은 대상 ‘사계의 문, 향을 품다.', 금상 ’금칠녀의 담소(의 )-건칠소반 시리즈‘, 은상 ’고비 ‘ 과 ’ 원앙의 꿈, 고가구 위 수줍은 꿈‘, 동상은 ’한글 사랑-2607', ‘묵산수 현대 제기 세트’, ‘향기정원’로 총 7개 작품이다.

대상 1개,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3개 입상작 중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8월 10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심사에 출품되며 이중 당선된 작품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는 충북공예품대전과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 및 업체를 대상으로 향후 충청북도 공예품개발 심의협의회 심의를 거쳐 충청북도 ‘우수공예인’및 ‘우수공예업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날 대상 수상작 시상을 맡은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기고 충북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충청북도가 될 수 있도록 충북 공예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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