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인식 형성과 가족·결혼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5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평택모산초, 덕동초, 해창중, 송탄중, 비전중, 이충고 등 관내 6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9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백 투 더 퓨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나 너 우리 2’를 공연해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 건강한 인간관계, 양성평등,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학생 참여를 접목한 교육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가족의 역할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구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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