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난치병 학생 220명에 5.5억 지원… 치료비 부담 덜어준다

학생 1인당 250만원씩 지급, 건강한 학교생활 응원

양승선 기자

2026-07-13 13:25:23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교육청은 장기간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난치병 학생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난치병 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250만원씩 총 5억 5천만원의 성금을 7월 중 지급한다.

지원 재원은 충남교육청 본예산과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는 학생들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이번 성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난치병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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