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3.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부산시, 도시경관 기록전시회 개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시민에게 공개

동아대 석당박물관서 8월 9일까지… 도시 변화상 담은 사진 400여 점 선봬

김미숙 기자 2026-07-19 07:06:14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9일까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부산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의 하나로 급속히 변화하는 부산의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그동안 축적한 도시경관 기록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부산의 변화와 현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산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공간인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도시의 변화상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석당박물관은 피란수도 정부종합청사 역할을 한 곳으로 부산시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장소이다.

전시는 도시경관 변화의 기록,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으로 운영된다.

‘도시경관 변화의 기록’에서는 2010년 기록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자료를 전시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부산의 변화를 보여주며 도시의 변화 과정에 담긴 기억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와 함께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산·강·바다와 어우러진 도시경관, 시민들의 삶과 일상, 주요 건축물과 도시기반시설, 미래 주요 개발사업 등을 담은 사진 약 400컷을 선보인다.

시는 전시와 연계해 오는 7월 21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시민 강연도 개최한다.

강연은 오후 2시부터 부산 도시경관의 역사와 정체성, 부산 수변 경관의 특성과 과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전시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8월 9일까지다.

다만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는 휴관한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도시경관 기록은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미래에 전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끊임없이 변화는 도시의 기록은 미래 세대에 남겨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변화하는 부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도시의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