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금가면, '행복 1% 나눔'으로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새마을협의회, 생필품 전달 및 옥수수 수확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양승선 기자

2026-07-22 07:53:59




충주시 금가면 새마을, ‘행복 1%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금가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1일 오후 3시 ‘행복 1%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함께 옥수수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키친타월과 커피믹스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회원들은 정성껏 재배해 온 옥수수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 역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 및 나눔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병국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생필품과 옥수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희 금가면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금가면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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