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7.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중앙부처

행안부, 2026년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 9곳 선정…체감형 교육 확대

가상현실·맞춤형 체험 교육 등 성과 낸 기관 표창, 안전 문화 확산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7-28 15:12:49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 지난해 국민안전교육 추진 실적이 우수한 9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평상시 안전 습관과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매년 기관별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총 268개 기관의 2025년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각 기관의 자체평가 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의 최종 심의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기관은 △중앙부처 3곳 △시·도 4곳 △시·군·구 2곳 등 총 9곳이다.

우수기관의 국민안전교육 추진 성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중앙부처 중 해양수산부는 가상현실 기반 ‘찾아가는 체험형 해양안전교실’과 권역별 해양안전체험관을 확대했고 해양경찰청은 국민이 직접 시설을 점검하는 ‘연안순찰 볼런투어’를 추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학생 마약예방활동단’을 운영해 마약 예방에 앞장섰다.

시·도의 경우 인천광역시는 지하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경상남도는 ‘도민 안전의식도 진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는 8개 공공기관과 ‘시민안전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범도민 ‘안전 최우선 제주’ 원년을 선포했다.

시·군·구의 경우 경기도 고양시는 주민대피시설을 ‘어린이안전 안보체험관’ 으로 활용했고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시기별 이슈를 반영한 ‘일상 속 안전문화 가치 찾기’ 캠페인으로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실태점검 결과와 우수사례를 관계기관에 공유하는 한편 ‘국민안전교육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필요한 안전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안전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국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