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복지환경위원회,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서서희 기자

2019-07-19 16:59:48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19일 오전 9시반부터 「제244회 임시회」를 열고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하고 201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본환 위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 중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반 구축에 대한 질의에서 초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응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확충해서 시민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원자력연구원 주변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채계순 위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 중 금번 A형간염 등 전염병이 확산 될 때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지적하며, 단순 검사에만 그치지 말고 연구기능을 강화하여감염병 예방 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약수터 및 민방위 급수시설에 대한 라돈 실태 검사만을 할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 검사까지 해 시민들의 건강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구했다. 윤종명 위원(동구3,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 질의 중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을 단순 검사에 그치지 말고 시대흐름에 맞게 연구기능을 강화 할 것을 주문하며, 각 구청 보건소와도 일이 발생할때만 협업하지 말고 상시적으로 협업체계를 갖추어 간염병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호 위원장(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 중 유통 전후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질의에서 경매전 농산물 안전검사를 주 2회에서 주 5회로 확대하였지만, 근무조 인력중 교육이나 연가 사유가 발생시 주 5회를 실시하지 못함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항시 주 5회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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