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이호선 교수 초청… '함께 웃는 마을' 위한 소통 특강 개최

세대 간 갈등 해소 및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명사특강, 주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양승선 기자

2026-08-05 06:55:20




영동군, 이호선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 함께 웃는 마을 만든다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주민 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명사특강을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가족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JTBC ‘이혼숙려캠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공감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가족과 이웃, 세대 간 관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갈등을 줄이는 표현법과 경청의 기술, 세대 간 공감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 형성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쉽고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영동 지역 공동체 특성을 반영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3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공연장 좌석이 만석일 경우, 군민들이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내 다목적강당에서 실시간 영상 화면으로도 특강을 시청할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사특강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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