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울산박물관, 2026년 하반기 유아 체험극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 동산’운영 9월 10일~11월 26일, 22회 운영…8월 27일부터 선착순 접수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11시, 하루 두 차례씩 총 22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유아 체험극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 동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 동산’은 울산의 역사적 인물과 전설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연극 기반의 융합형 교육이다.
앞서 상반기에는 총 20회에 걸쳐 10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유아 556명이 참여해 지역 설화를 친숙하게 익히고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과정 역시 울산 남구의 대표 설화인 ‘돋질산 도깨비’를 소재로 삼은 연극 관람에 신체 표현 활동과 풍물놀이 체험을 더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극 속 도깨비와 함께 보물을 찾는 역할극에 참여하며 울산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협동심과 포용의 가치도 익히게 된다.
교육 대상은 4~7세 유아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5명 안팎이다.
신청은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9월 3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놀이와 아동극 형식을 빌려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 자산을 흥미롭게 풀어냈다”며 “지역 유아들이 고장의 문화에 자부심을 느끼고 또래와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