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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소방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8월 25일 오후 2시 남구 소재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용자와 종사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및 신속한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및 활용 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 등이다.
특히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맞춤형 출동을 지원하는 119안심콜 서비스와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평소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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