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7.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전남광주특별시, 개학기 학교 앞 교통안전 강화

오룡초서 경찰·무안군 등 합동…보호구역 서행·보행자 보호수칙 홍보

백소현 기자 2026-08-27 15:29:53




전남광주특별시, 개학기 학교 앞 교통안전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무안 삼향읍 오룡초등학교 앞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는 전남지방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무안군·무안경찰서·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와 일시정지 의무 준수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 등이다.

특히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살피고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는 등 안전 보행수칙을 안내했다.

운전자에게는 학교 주변에서 서행하고 보행자 보호 의무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선 ‘학교 앞 교통안전, 함께 지켜요’, ‘어린이 먼저 차량은 천천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안전정책과장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등하굣길 이동이 다시 많아지고 있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에선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한 번 더 살피는 운전습관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고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70억원을 들여 어린이 보호구역 173개소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