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스마트폰 대신 독서로 채우는 ‘폰프리, RAS온’본격 추진
‘일상 속 폰프리와 몰입형 독서환경 조성으로 학교 밖 RAS 실현’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경기교육 핵심 정책인‘폰프리스쿨’과 ‘RAS 인성키움 교육’의 실현을 위해 ‘폰프리, RAS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안에서의 활동을 학교 밖 공간인 도서관에서도 연속성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은 이를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나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고 깊이 있는 독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료실 내에 ‘폰오프, 지금은 책읽는 시간’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
‘폰오프, 지금은 책읽는 시간’코너 주변에는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폰오프와 독서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독서에 집중하는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인 ‘온가족 폰프리 챌린지’를 운영한다.
‘온가족 폰프리 챌린지’는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지’를 비치해 이용자들 스스로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셀프 진단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도서관은 스마트폰이 없는 자리를 풍성한 독서·문화·체험으로 채울 수 있도록 도서 추천 캠페인 ‘나는 읽습니다’를 비롯해 세계명화 전시, 독서퀴즈, 도담도담, 필사 코너 등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의 ‘폰프리, RAS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우리 도서관은 일상 속 폰프리와 함께 그 시간을 가치 있게 채울 수 있는 학교 밖 RAS 활동 지원을 위해 최적의 독서환경,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과 주민들이 스마트폰 잠시 멈춤을 실천하고 독서의 참된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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