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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시, 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불법촬영 집중 점검

경찰·역무원과 합동으로 비상벨·CCTV 등 안전시설도 함께 확인

이월용 기자 2026-09-16 06:54:27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부터 17일까지 터미널과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용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내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찰, 역무원, 터미널 관계자 등으로 꾸려진 합동점검반은 열 감지 및 적외선 탐지가 가능한 종합 장비를 투입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정밀 확인한다.

비상벨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방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청결 상태도 함께 살핀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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