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미래의 괴산을 이끌어갈 영농4-H회원과 학생4-H회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괴산군 4-H 야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영교육은 4-H활동 중 주요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수련활동을 통한 농촌사랑과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열리고 있는 행사다.
이번 교육에서는 4-H회원들이 대자연 속에서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 및 봉사정신과 지도력을 배양하고, 지·덕·노·체의 생활화로 4-H회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안전교육 단체체험활동 풍년기원제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주관한 김흥기 소장은 “이번 야영교육이 4-H회원들이 명석한 머리,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4-H 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고 건전한 미래세대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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