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여고, 투명우산 1000개로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
삼정코스메틱, 비 오는 날 학생 시야 확보 돕는 우산 기탁

[충청뉴스큐] 삼정코스메틱은 대전여자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협력해 9월 23일 대전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투명안전우산’1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산 기탁 사업은 비 오는 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일반 우산의 단점을 보완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운전자의 시야 식별을 쉽게 만들어 학교 주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삼정코스메틱과 대전여자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기탁된 투명우산 1000개는 대전여자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전달되어 우천 시 등하굣길 안전을 지키는 데 쓰일 예정이다.
삼정코스메틱 박종국 대표는 “시야가 좁아지는 비 오는 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마음 편히 등하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투명우산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여자고등학교 김미선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삼정코스메틱과 학교운영위원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투명우산은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