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시, 3일 건강생활실천 행사 개최
10월 3일 당진종합운동장 걷기·영양표시 퀴즈·통합건강체험관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당진종합운동장 트랙 일원에서 ‘영양의 날’ 기념 건강생활실천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양표시 활용 능력을 높여 건강한 식품 선택과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당진종합운동장 트랙 걷기로 참여자가 트랙을 한 바퀴 완주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5바퀴를 완주하면 약 2km의 걷기 코스를 완주하게 되며 완주자를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한다.
걷기와 함께 ‘영양표시 활용 퀴즈’도 운영한다.
가공식품에 표시된 열량, 나트륨, 당류, 지방 등 주요 영양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활용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통합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신체활동, 비만 예방, 만성질환 예방·관리, 구강건강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분야별 건강홍보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걷기와 영양 관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영양표시를 활용해 보다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영양, 비만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10월 한 달간 보건소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정보무늬를 활용한 영양표시 온라인 교육 및 퀴즈를 운영하고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양표시 활용과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정보를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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