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17회 노은면민 화합한마당 대회 성료
3일, 노은중학교에서 경로행사와 체육대회 동시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 노은면체육회는 3일 노은중학교에서 ‘제17회 노은면민 화합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로행사와 체육대회를 함께 개최해 면민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효를 실천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노은면 농가주부모임의 풍물놀이, 주민자치 고고장구팀의 공연 등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윷놀이, 신발던지기 등 푸짐한 경품 증정 게임으로 즐거움을 더하는 경로잔치로 재미를 더했다.
농가주부모임에서는 올갱이국, 소불고기, 잡채 등 음식을 손수 준비하고 대접해 행사의 멋과 품격을 더했다.
이어진 체육대회는 19개 마을을 8개 팀으로 나눠진 팀이 배구, 윷놀이, 희망기둥 만들기, 신발 던지기, 줄다리기, 400계주 등 6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식후 행사로 주민자치 댄스팀 공연, 노은중학교 학생 공연, 팀별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이재욱 체육회장은“면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초월해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자리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희정 노은면장은“어르신들을 예우하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 행사를 위해 노력해 준 노은면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면민들이 다함께 더불어 사는 노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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