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업 유치

8월말,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을 통해 5개 필지 공급 예정

서서희 기자

2019-07-31 10:06:36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31일 10시 정부세종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2019년도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 공급계획’을 발표하였다. ‘세종테크밸리’는 행복도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인근의 공동캠퍼스와 연계하여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 등 첨단 기업‧대학‧연구소 간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중부권 혁신성장 거점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말까지 약 50여개* 기업유치를 확정했으며, 유치 기업들의 입주완료 시점에는 약 6500억 원 규모의 매출액을 바탕으로 6300여 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5차 분양을 통해 공급할 ‘세종테크밸리’ 용지 규모는 산업용지 2필지, 복합용지 3필지 등 총 5개 필지 26천㎡로서,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첨단산업군의 집적을 도모하고, 기술혁신 성과 및 고용창출 효과가 우수한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경영성과와 기술성,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이전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은 평가시 우대 가점을 부여하여 균형발전 및 세계적(글로벌) 혁신거점으로의 도약을 선도할 핵심(앵커)기업을 집중 유치할 예정이다. 한경희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세종테크밸리 내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행복도시 산학연클러스터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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