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착한가격업소 5% 적립 혜택 12일 시작…월 최대 5만원 지급
연말까지 평택사랑카드로 결제 시…소비 부담 완화 및 이용 활성화 기대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이달 12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평택사랑카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평택사랑카드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적립금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다만, 적립금 혜택은 사용자가 충전한 금액에 한 해 적용되며 인센티브나 정책수당 결제분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립금은 예산소진 시까지 1인당 월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한다.
현재 관내에는 80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이 중 적립금 대상 업소는 72개소이다.
대상 업소 등 세부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평택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적립금 행사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적립금 행사와 관련된 기타 문의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 전통시장팀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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