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러가라, 폭염 속 살수차 동원

김민주 기자

2019-08-02 11:08:15

 

더위야 물러가라, 폭염 속 살수차 동원

 

[충청뉴스큐] 고령군은 연일 36℃가 웃도는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2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대가야읍 시가지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한다.

살수차 운행으로 복사열로 인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동시에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해 주민들에게 더욱 더 쾌적한 환경과 무더위로 지친 군민들에게 시원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보름 정도 폭염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폭염이 끝날 때 까지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낮시간 동안에는 논밭일 등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창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물병을 꼭 휴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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