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이 의심되면 이렇게 응급조치 하세요

양승선 기자

2019-08-05 17:05:45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보건소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중으로 온열질환자는 5일 현재 발생지역 기준 12명이 발생했다.

청주시 올해 온열질환 발생 주요 특징으로는 발생장소로는 논·밭·야외작업장 등 67%, 실내 33% 순으로 나타났으며, 발생 시간대를 보면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75%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83%, 여성이17% 발생했으며, 연령으로는 80대 이상 42%, 40대 17%, 20대 17%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했다.

이러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실외작업 등을 자제해야 하며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땀, 빠른 맥박 및 호흡, 두통, 메스꺼움, 피로감, 근육경련으로 온열질환이 의심되면 응급조치로는 의식이 없는 경우 : 119 구급대 요청,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벗기고 몸을 시원하게 하고 119 구급대 도착 시 병원으로 이송 의식이 있는 경우 :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벗기고 몸을 시원하게 하며 수분 섭취 및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시 119 구급대 요청 등이다.

무더운 날에는 고령자 및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 어린이는 특히 조심해야하며, 논·밭이나 야외작업장, 차안, 냉방이 안되는 실내는 더 위험하므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휴식, 규칙적으로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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