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한국문화정보원과 성공개최 악수

청주시청 접견실서 업무협약 문화정보서비스 확산 적극 지원

양승선 기자

2019-08-06 10:53:26

 

청주시

 

[충청뉴스큐]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한국문화정보원이 앞장선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6일 오전 11시 시청 2층 접견실에서 한국문화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문화정보서비스 확산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보원은 공예비엔날레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입장권 발권 시스템을 지원하고 국내 문화행사 입장권 예매 플랫폼 ‘문화N티켓’에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기관 등의 문화행사, 공연, 강연 소식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전달하는 ‘문화포털’을 통해 공예비엔날레 홍보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조직위는 ‘문화N티켓’의 대중화를 위해 전시장 내 홍보 공간을 제공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보원 이현웅 원장은 업무협약에 앞서“세계 최고 수준의 공예비엔날레를 문화N티켓과 문화포털을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국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온 힘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역시“차별 없는 문화정보서비스의 확산으로 문화산업 성장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한국문화정보원과 공예비엔날레의 성공개최에 뜻을 함께해 기쁘다”라며 “지속가능한 공예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 분야의 정보화 정책 개발 및 정보화 사업을 발굴해 다양한 문화소식들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정보화 전담 기관이다.

정부기관을 비롯해 기업, 단체들과의 업무 협약으로 날개를 달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간 새롭게 탈바꿈한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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