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요원, 안전요원, 진행요원 등 1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안전요원 전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개장 시 시설물 점검, 수질점검, 의무실 상비약 및 구급구조 비상망 확인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다짐을 했다.
본 교육은 위탁업체 책임자가 강사로 나서 물놀이장에서 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비롯해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등 응급상환 대처법을 사례와 시범을 통해 자세히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물놀이장을 찾는 아이와 가족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가장 주력하고 있다”며, “아이들이나 함께 온 부모들도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에 개장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난달 24일부터 16일까지 총 24일간 무료로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월요일은 수질관리 및 시설물 청소관계로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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