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7일 헤아림 가족교실에 참여한 가족들을 모시고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헤아림 가족교실’은 가족지지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총8회로 진행되었으며‘치매알기’와‘돌보는 지혜’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 김00는“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가족들을 만나 치매 정보를 공유하고 대처 요령 등을 배우고 나니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기 수료자들은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돌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만들어 월 1회 치매안심센터 가족카페에서 모임을 가지도록 할 예정이다. 실제로 3,4월에 진행된 헤아림 및 자조모임 1기 대상자들은 자발적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질 높은 가족지원서비스를 통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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