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최근 중국 등 주변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외국인 유학생 거주지역과 산업체 주변 등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홍보를 매월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수입식품 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한글표시사항 등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 제품 보관기준 적정여부 등이며, 아프리카돼지열병예방 행동수칙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는 다수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 및 중심상업 번화가를 중심으로 영업 중인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해 외국인이 자신의 국가 음식을 안전하게 구입해 섭취 할 수 있도록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지도·점검을 계속해 왔다.
시 관계자는“외국식료품 판매업소 집중 점검과 홍보로 불법 수입 식품 판매를 근절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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