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 참가업소 금상 수상

양승선 기자

2018-09-13 09:50:54

 

향토음식경연대회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1일 충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2회 충청북도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제천시 대표로 출전한 3개 업소가 금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MBC충북이 주관하는 향토음식경연대회는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밥맛 좋은 집 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향토음식 부문 금상에 ‘금월봉석갈비’의 주머니 한입 삼계탕이 밥맛좋은집 부문 특별상에 ‘청풍황금떡갈비’의 한방 울금 돌솥밥이 칼국수맛집 부문 금상에 ‘옹심이칼국수’가 입상했으며, 대학생 라이브경연대회에는 ‘세명대학교’가 약선 계육찜으로 참가했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제천시 대표 참가자들의 수상은 우리 지역에서 나는 인삼, 감자, 울금 등을 활용한 음식으로 그 영광을 안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대회의 입상자는 충청북도지사 상장 및 현판을 제공 받게 되며 이번 경연대회의 자세한 모습은 오는 23일 오후 MBC충북의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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