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도서관, 어르신 위한 건강 교실 운영

8월부터 9월 두 차례, 손가락 체조와 뇌 건강 주제

백소현 기자

2019-08-21 14:18:20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북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8월과 오는 9월 두 차례에 걸쳐 어르신을 위한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특강은 웃음치료 전문가 강우정 강사의 ‘손가락 체조’와 ‘우리뇌 운동화 신기’라는 주제로 오는 29일과 9월19일 무등도서관 입구 북카페에서 오픈강좌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강의뿐만 아니라 손 운동과 걷기 동작 등의 참여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뇌 활성화를 통해 치매 예방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무등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강좌 코너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센터와 협력사업을 통한 특강이 소외된 주변의 어르신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건강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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