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2일 목요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청주 문화도시 추진상황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범덕 청주시장 주재로 열린 워크숍에는 문화도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주시 문화예술 관련부서 관계자,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 녹색청주협의회 거버넌스 위원, 문화도시 컨설턴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그 동안의 추진상황을 소개하고“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추진되고 있는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했던 8.8억 원 규모의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한 문화도시 본 사업 3개 전략 사업계획들에 대해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주시는 지난해‘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문화도시 사업 공모에 도전해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올해는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위한 예비단계로서 민간 문화실행자들이 주축이 된 시민 주도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시와 문화재단은 철저하게 지원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주재한 한범덕 청주시장은‘청주는 지식혁명의 근간이 된 직지와 한글을 모두 키워낸 우리 겨레 문화의 모태 도시’라며, “지역의 고유 자원인 기록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청주시와 문화재단은 지난 7월 문화도시추진사무국을 발족해 행재정적 지원 준비를 완료했으며, 녹색청주협의회 거버넌스와 협력해 문화도시 사업 기획 및 조례개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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