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추석 명절 성묘종합 대책 추진

임시주차장 300대 운영, 시내버스 증차, 안내문자 발송 등

양승선 기자

2018-09-13 16:54:43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추석 연휴기간 중 공설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길이 되도록 특별 성묘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월오동 목련공원, 가덕 매화공원, 오창 장미공원에 2만 1000여명의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기간을 추석 명절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성묘객을 위해 공무원, 경찰, 시설관리공단 직원 56명으로 종합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매년 성묘객들로 교통체증이 심한 목련공원 내에는 30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시내버스도 6회 증차 운행한다. 추석 명절 당일에 집중되는 성묘객들을 대비해 ‘추석 명절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 및 자가용 이용 시 차량질서 유지에 협조’ 안내문자 1만 9000건을 발송한다.

또 추석명절 당일은 공원묘지의 매장과 목련원의 화장업무는 휴무이며 민원실은 비상대책 상황근무 및 사용연장허가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들이 일시에 집중돼 목련공원 주변 교통이 혼잡스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분산 성묘 및 대중교통 이용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성묘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성묘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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